반찬
셰프호윤의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양념·순서
레싶
2026. 9. 26. 17:30
가지볶음
셰프호윤 Chef Hoyoon의 레시피
가지를 소금과 물엿에 절여 수분을 뺀 뒤 간장 양념에 꼬들하게 볶아내는 가지볶음이에요. 셰프호윤 Chef Hoyoon 채널의 레시피로, 가지가 물컹해지지 않도록 절이고 짜는 과정을 거치는 게 특징이에요.
한 줄 요약
가지를 소금·물엿에 절여 물기를 뺀 뒤 꼬들하게 볶는 가지볶음 · 난이도 보통 · 영상 길이 약 16분
재료
만드는 순서
1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2냄비에 가지를 넣고 소금 4g을 넣어요.
3물엿 3큰술을 넣어 절여요.
4양파는 두께감 있게 썰어 준비해요.
5가지에서 물이 나오면 한 번 뒤적여요.
6간장 3큰술, 굴소스 1.3큰술, 다진마늘 2큰술, 황설탕 1큰술, 가지 절인 물을 약간 넣어 양념을 만들어요.
7가지를 체에 걸러 물은 따로 빼고 가지를 꽉 짜요.
8팬에 식용유 2큰술, 들기름 1큰술을 섞어 둘러요.
9가지와 양파를 넣어 볶아요.
10양념을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봐요.
11가지 절인 물을 조금 넣어요.
12다진 쪽파와 깨를 넣어요.
완성

영상 속 완성 장면이에요.
영상에서 알려주는 팁
•가지는 수분을 얼마나 잘 빼주느냐가 맛의 핵심이라, 마른 팬에 그냥 볶으면 물컹하게 쪄지는 느낌이 나서 미리 절여 수분을 빼는 방법을 쓴다고 해요.
•가지를 너무 얇게 썰면 식감이 없고 두꺼우면 잘 안 익으니, 두께감 있게 사선으로 써는 게 좋다고 해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짜지기 때문에 소금은 적게 넣고 물엿으로 수분을 함께 빼준다고 해요.
•가지가 절여지는 동안 물이 빨리 나오니 중간에 한 번 뒤집어줘야 골고루 절여진다고 해요.
•양파도 너무 잘게 썰지 않고 도톰하게 썰어야 볶았을 때 아삭한 식감이 산다고 해요.
•꼬들꼬들한 식감을 내려면 오래 볶는 게 아니라, 절인 가지의 물기를 꽉 짜주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식용유와 들기름을 2:1로 섞어 두르면 향이 더 좋아진다고 해요.
•양념을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보고, 마지막에 가지 절인 물을 더해 촉촉하게 마무리한다고 해요.
•고춧가루나 청양고추가 없어도 간장 양념만으로 충분히 맛있다고 해요.
영상에는 글에 다 담지 못한 팁이 많이 나와요. 처음 만들어 보는 분이라면 영상을 한 번 보면서 따라 하시길 추천드려요.
※ 화력·재료 상태·조리도구에 따라 시간과 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 이 글의 사진은 영상 화면을 캡처한 것이며, 영상과 캡처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