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
첫째아들의 레시피
첫째아들 님의 콩나물국 레시피예요. 다시백에 멸치·편마늘·청양고추를 넣어 육수를 내고, 콩나물은 팔팔 끓는 물에서 5분만 끓여 따로 건져 두었다가 마지막에 국물과 합치는 방식이에요.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고, 조회수 175만 회를 넘긴 인기 영상이에요.
한 줄 요약
다시백 육수와 팔팔 끓는 물로 끓이는 맑은 콩나물국 · 난이도 쉬움 · 영상 길이 약 6분
재료
만드는 순서
1콩나물은 꼬리를 떼지 않고 물에 한 번만 빠르게 씻어요.
콩나물은 물에 담가 두면 비타민 C가 녹아 나가요.
2무는 결대로 세로로 썰어 콩나물 굵기와 비슷하게 얇게 채 썰어요.
3다시백에 덖은 멸치 1줌(20g)을 넣어요.
4마늘 5알은 편으로 썰어 다시백에 넣어요. 양쪽 끝을 자른 청양고추 2개도 통째로 넣어요.
5대파 반 대는 어슷 썰어요. 홍고추 1개는 씨를 빼고 대파 길이만큼 어슷 썰어요.
6냄비에 물 1.5L를 붓고 불에 올려요. 커피포트에는 물을 팔팔 끓여 준비해요.
7물이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팔팔 끓인 커피포트 물 500mL를 더해요. 뚜껑을 연 채로 5분 더 끓여요.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물 온도가 85도 언저리에 오래 머물러 비린내가 더 난다고 해요.
85분이 지나면 콩나물은 따로 건져 둬요.
계속 익히면 콩나물이 너무 푹 물러지고 영양소가 많이 파괴돼요.
9콩나물을 건진 국물에 다시백을 넣고, 채 썬 무를 넣어 10분 더 끓여요.
10다시백을 빼고 어슷 썬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요.
11참치액 2숟가락을 넣고 맛을 봐요. 간이 모자라면 소금을 더해요.
12불을 끄고 백후추를 한 꼬집 넣어요. 집에 있다면 넣어 보세요.
13그릇에 건져 둔 콩나물을 담고, 완성된 국물을 부어요.
완성

영상 속 완성 장면이에요. 콩나물 위에 국물을 부어 맑고 시원하게 완성해요.
영상에서 알려주는 팁
•콩나물 꼬리 부분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해서, 꼬리를 떼지 않고 그대로 써요.
•무는 결대로 썰면 익힌 뒤에도 덜 부서진다고 해요.
•간마늘을 넣으면 국이 텁텁해지고 시원한 맛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간마늘 대신 통마늘을 편으로 썰어 다시백에 넣어요.
•청양고추를 채 썰어 넣으면 국에 떠다녀 지저분해 보여요. 양쪽 끝만 잘라 다시백에 통째로 넣어요.
•콩나물국이 맛없는 이유로 감칠맛 부족과 비린내를 꼽아요. 그래서 다시백으로 육수를 내고, 콩나물은 팔팔 끓는 물로 끓여요.
•멸치액젓은 조금 비릴 수 있지만, 참치액은 훈연한 상태여서 감칠맛과 비린 맛을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해요.
•백후추를 조금 넣으면 콩나물국이 훨씬 더 칼칼하고 시원해진다고 해요.
•영상은 간마늘 대신 편마늘, 콩나물은 팔팔 끓는 물로, 간은 참치액으로 이 세 가지만은 꼭 기억하라고 마무리해요.
영상에는 글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콩나물을 끓이는 물의 온도와 재료 손질은 영상으로 보면 훨씬 쉬워요. 처음 만들어 보는 분이라면 영상을 한 번 보고 따라 하시길 추천드려요.
출처
채널: 첫째아들
영상: 콩나물국에 간마늘 국간장 넣지마세요. '이렇게' 끓이면 10배 시원해져요! / 콩나물국 끓이는법, 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이는법
업로드일: 2023.06.23
확인일: 2026.09.22
※ 화력·재료 상태·조리도구에 따라 시간과 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 이 글의 사진은 영상 화면을 캡처한 것이며, 영상과 캡처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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